ㅅㅏ진인생 2009. 10. 5. 19:11

 

 

 

 

 

 

 

 

   ↑ 추석 연휴 막바지에 처남 동서들과

      지리산 정령치로해서 노고단 과 천은사로 드라이브를 했다.

      벌써 정령치는 겨울을 준비하듯 주차관리소 직원은 난로를 지피고 있었다.

      반팔 입고 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네 ㅋㅋ...

      노고단 인근 은 벌써 단풍옷을 입고 있었다.

      천은사 절간은 옛날 그대로다.

      저수지 물이 많이 줄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