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기술의 전당..

늘 마음뿐 이었는데 이제서야 찾게되었다.

감회가 새롭다.

이제곳 이 모습도 새로 증축된 건물이 들어선다고 한다. 

아직 옛모습을 볼수 있어 다행이다.

내가 이곳에 머문시기는 1984년도 이다.

너무 많은 시간들이 흘렀다...

 

 

 

 

↑ 박대통령의 친필

 

↑ 박정희 대통령

 

 

 

↑ 원장님 훈시 장소(주로 하시던 말씀이 ....을 위시해서...)

그 당시에는 고층아파트가 없었다

 

 ↑ 규율이 엄해 식당 배식은 군대식 이었고,적응하는데 꽤 애묵었지 

 

↑ 한창때라 돌아서면 배고픈던곳...

 

↑ 식당입구

 

↑ 천정이 그모습 그대로다 

 

↑ 천정이 그모습 그대로다 

 

 ↑ 식당과 아래층은 재료실

 

↑ 식당과 운동장 그때는 온통 잔디밭 이었다

 

↑ 아파트 아이들이 놀러와 잔디구장에서 야구를 하고 있네

아파트와 운동장에 통로가 있어서...

 

↑ 아파트 아이들이 놀러와 잔디구장에서 야구를 하고 있네

아파트와 운동장에 통로가 있어서...

 

 

↑ 기숙사 !! 점호와 불침번을 서가며,내무반 생활하던곳

기나긴 겨울에 푸른색 솜이불이 제일 따뜻하던곳

 

↑ 사감 두분이 제일 엄했는데

늦은밤 점호 지적사항으로 전체가 지하실 강당에 모여 정신교육 으로 긴밤을 보냈지...

 

↑ 기술의 전당

 

↑ 기술의 전당

 

↑ 기술의 전당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