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남평문씨 세거지
- 이승만
- 중국연대표
- 한국역사
- 지구
- SWR
- 전리층
- 인수문고
- 화원유원지
- 10대뉴스
- 문태갑
- 환단고기 출간
- 우포늪
- ISS
- 포네틱코드
- 남평문씨인흥세거지
- 1.끝나지 않은 전쟁 2.자연생태계 3.민통선 개척민 4.두 얼굴의 DMZ
- 환단고기
- 보이저호
- 10대 뉴스
- 투후 김일제
- 단군
- 상고사
- 남평문씨
- 대구수목원
- 행촌이암
- 포토샵
- 판문점선언 소요예산
- 한국사연표
- 포토샵 단축키
- Today
- Total
ㅅㅏ진인생/DS5ZWK
탁영일손 전시회(청도박물관) 본문
청도박물관에 탁영일손 전시회를 다녀왔다.
탁영선생은 나의16대 조부 되신다.
경북청도군 청도 박물관
경북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7
이서면 양원리 129-5
탁영 김일손 전시회 전경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필재당후일기
당후일기(當後日記)란 본래 조선시대 승정원(承政院)의 정7품 주서(注書)가 쓰는 사초(史草)를 칭하는 말로,
이 필재당후일기는 영남 사림파의 종조인 김종직이 성종 연간 당시 어전 회의의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사초의 일종이다.
1482년(성종 13) 1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25일까지 기록한 승정원일기에 해당된다.
김종직은 이 외에도 많은 시집과 일기를 저술하였으나 대부분이 연산군의 분서(焚書)로 소실되었고,
지금은 당후일기(當後日記)만이 남아있어 그 가치가 높다.
현재 한국에는 성종 시기의 승정원일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김종직의 필재당후일기는
1400년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던 승정원일기의 모습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료가 된다.
또한 그 당시 사초 작성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필재당후일기
증산인지즙서
15세기후반 / 김일손이 자신에게 한유의 글을 배우러온 승려 지즙에게 써준 서문이다.
김일손 벼루
탁영 일손 선생이 성종임금으로 부터 하사받은
벼루라 하여 탁영문중에 가전 되어 온것이다.
탁영금 보물 제957호
조선시대 거문고는 선비로서 익혀두어야 하는 덕모중 하나이다.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은 늘 거문고를 곁에두고 마음을 다스렸다.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 이다.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금 보물 제957호
탁영금 보물 제957호
증직교지
증직교지
증직교지
증직교지
증시교지
1835년(헌종1년) 5월에 김일손에게 문민이라는 시호를 내리는 교지이다.
문민의 뜻은 "두루 묻고 많이 본것을 "문"
백성으로 하여금 슬프게 하는것을 "민" 이라 한다.
탁영집
탁영집
탁영선생 문집
삼족당선생일고 목판
삼족당 김대유의 시문집이다.
탁영선생 연보
자계서원
탁영일손 선생이 무오사화로 참화를 당하시고
냇물이 3일동안 붉은핏빛이 들었다 하여 "자계서원紫溪書院"이라고 하였다.
자계서원지초본
자계서원둔전답경자개량등록
조선후기 자계서원의 경제적규모를 기록해놓은 자료다.
자게서원의 전답.노비.속사 보유현황이 기록되어 있어 당시 서원의 경제규모를 짐작할수 잇다.
탁영선생 배향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