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R(정재파비)_송출전력 대 회신전력

1. SWR은 standing wave ratio의 약자이다.

    무전기와 안테나 상에 전기에서 "안테나로 가는 전력과  안테나에서 무전기로 되돌아오는 전력의 비교" 하면  쉬운 표현이 될것이다. 이수치가 많아 지면 그많큼 무전기로 돌아오는 반사파가 많아 무전기에 무리가 됨은 당연하다. 가장 이상적인것은 안테나가 매칭이 잘된것에 무전기를 바로 연결하면  가장 이상적인 안테나가 된다. 그러니 우리 핸디는 적당한 래디얼 역할을 하는 우리의 몸이나 어스만 확보되면 가장 이상적인 안테나 연결 방법이된다. 만약에 한계이상으로 케블이 길어지면 정재파의 영향으로 케블 종단에 안테나를 연결하지않아도 그수치가 많이 뜨지 않는 것은 케블에서 길다 보니 정재파로 인해 매칭이 돼가는 증거다. 쉬운얘기로 안테나 로 나갈 세력이 없다는 얘기다.

 

2. 위에 것을 봐도  그렇고 우리는 SWR은 수신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 수신은 대강 들어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본인이 시험해보니 얘기가 달랐다. 이득차이가 그리고 노이즈 수신차이가 송신시의 SWR변화많큼이나  아니 오히려 더심한것같다. 원인을 곰곰이 찾아보니 정재파(SWR)를 없애는것은 그많큼 안테나의 튜닝(안테나의 해당주파수 저항이 무전기의 출력 저항과 마추어 주는 역할)이 확실이 되기 때문에 해당 주파수는 수신이 더명료 해지고 주변잡음이 삭제 되는것을 알았다.

 

3. 그렇다면  단파에서  아마추어들은 송신은 제규격의 수직안테나를 사용하고 수신은 지향성으로 작은것(주파수가 높은)을  사용하여 잘쓰고 있는에 이는 왜 그런가 ?  그는 튜닝은 않돼도 워낙 주파수를 벗어나니 감쇄기를 큰것을 넣은것과 같은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물론 다른 방향은 더욱 감쇄가 심할테니 시그날은 적으나 선명한 신호를 받을 수있는 것이다. 할수만  있다면 제 주파수의 지향성 송수신 안테나를 사용하면 나무랄떼가 없을 것이다. 

 

4. 임피던스(Z)-impedance

주파수에 해당하는 저항을 말한다. 순수 직류저항이 아니면 주파수에 따라서 저항은 변한다. 보통 안테나에서 임피던스라함은 안테나직하에서 값과 케블을 연장했을때와는 다르다. 포함하고있는 C값과 L값이 다르기 때문이다. SWR과  Z는 많이 다르다. 요즘 케블은 거의 50옴 기준으로 제작이 되나 안테나의 매칭에 따라서는 45옴에 1로 딱 떨어지기도 하고 55옴에 딱이 떨어지기도 한다.그러나 50옴 근처로 오면 대개는 SWR수치가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대개의 무전기는 출력단이 50옴으로 제작 돼있기에 50옴 가까운 안테나를 연결하면 방사와는 관계없이 반사파가 생기지 않는다. 아마 그래서 SWR과 Z가 같다고  쉽게 설명한것 같다. 쉬운 예로 순수 직류저항인 더미로드를 접속하면 반사파는 전혀 없고 SWR은 1이 된다. 그러나 출력은 거의 않나간다. 비슷한 참고사항이 아래 햄 기초기술방과 안테나 일반상식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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