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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ㅏ진인생/DS5ZWK
고종 후손들 본문
↑이석(본명이해석)고종황제의 셋째 아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12남 9녀중 열한째 아들
↑ 이홍(이석의딸)
↑ 이진(이석의딸)
↑ 대한제국 제30대 왕위식 "이해원"
↑ 이해원 결혼식 사진
이석은 1941년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이해석(李海錫)이다.
고종황제의 셋째 아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12남 9녀중 열한째 아들로 태어났다.
1964년 “비둘기 집”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2008년 숭례문이 불타자 그 애통함과 비장함을 담은 “아! 숭례문”이라는 음반을 42년만에 출판하기도 했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학과를 졸업했고,
단순히 황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자유롭게 활동 못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가수로 활동할 때에도 황실에서 윤대비(마지막 황제 순종비)에게
“황족이 딴따라를 한다며 호되게 꾸중을 듣기도 했고 미국에서 10여년을 살다가 다시 입국하여
지금은 전주대학교 사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영친왕(英親王)의 아들 이구(李久)씨와는 함께 고종의 손자이며 4촌간이 된다.
이구(李久)씨가 후사 없이 2005년 사망 했을 때 그 빈소가 차려진 낙선제에서 약간의 혼란이 일어난다.
그것은 “전주이씨 대동종약회”에서 고종의 둘째 아들인 완왕의 손자 이원씨를 이구씨의 양자로 입적하여 대를 잇게 하기로 결정을 한것이다.
이원씨 역시 그것을 수용하여 장례식에 참석하여 양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대해 이석(李錫)씨가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나는 의친왕의 아들로 황족의 존손 인데 황실과 의론도 없이,
물론 나도 모르게 조카가 되는 이원을 양자로 입적하는 것은 불법이며 인정할 수 없다.”
여기서 참고로 고종황제의 아들 계보를 살펴보자.
고종은 7명의 부인에게서 자녀 7남 1녀를 두었다.
첫아들이 명성황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순종 이고
둘째아들이 완왕
셋째아들이 의왕(의친왕)
넷째아들이 영왕(영친왕) 이다.
이구씨는 넷째 영친왕의 아들이고
이석씨는 셋째 의친왕의 아들이다.
양자로 입적되었다는 이원씨는 둘째 완왕의 아들 이춘길의 아들로서 고종의 손자에 해당된다.
그후 대한제국 황실회에서는 황제의 전통을 잇기 위새 황족 가운데에서
제30대 여제(女帝)를 황위 계승자로 승계의식을 갖었는데
그분이 셋째 의친왕의 둘째 따님인 이해원옹주이고 생존한 황실 가족가운데서는
가장 나이가 많은 분으로 1919년생이시다
★ 잠깐 !!
2)명성황후 明成皇后]는 ... 조선 고종의 비(妃)(1851~1895).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하였다. 통상·수교에 앞장서 1876년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게 했으며, 임오군란 후에는 청나라를 개입시켜 개화당을 압박하고 친러시아 정책을 수행하다가
을미사변 때에 일본군에 피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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