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환단고기 출간
- 단군
- 남평문씨 세거지
- 상고사
- 문태갑
- 대구수목원
- 중국연대표
- 지구
- 포토샵 단축키
- 우포늪
- 이승만
- 환단고기
- 전리층
- 10대뉴스
- 남평문씨
- 10대 뉴스
- 한국역사
- 포네틱코드
- SWR
- 판문점선언 소요예산
- 투후 김일제
- 남평문씨인흥세거지
- 인수문고
- 1.끝나지 않은 전쟁 2.자연생태계 3.민통선 개척민 4.두 얼굴의 DMZ
- 포토샵
- 화원유원지
- ISS
- 보이저호
- 한국사연표
- 행촌이암
- Today
- Total
목록고조선[古朝鮮]&환단고기 (61)
ㅅㅏ진인생/DS5ZWK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wxhFb4Z_f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ww.youtube.com/watch?v=3MorNTrogms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A6iTt/btqDZNKazuk/PGs3rm6w2AKVb0w7gaeaH0/img.jpg)
2013년 1얼 21일자 불교신문에 실린 손보기 선생 소장의 삼국유사 판본중 고조선조(천산태백 칼럼니스트) 손보기 교수가 소장했던 의 오래된 판본 ‘파른본’에 나타나는 因자의 모양이 '口/士'임을 확인할 수 있다. (파른본:파른 손보기 교수의 개인 소장본으로 제1책(권1, 2)만 남아 있지만 현존하는 삼국유사 판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판본(15세기초)이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현재 연세대박물관에 기증되어 보관중이다.) (규장각본 : 중종 임신간본 가운데 비교적 일찍 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재야서지학자 황의돈 교수 소장으로 황의돈이 한국전쟁 직후 구입해 소장하다가 전형필의 소유가 되었고, 전형필은 훗날 이 삼국유사 판본을 서울대에 기증하였다. 그림1 - 왼쪽부터 1921년 교토대학본(임신본), 1932..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1oGqm/btqD2vHprKq/7iCPsowbyFrFIjv1S9nfmK/img.jpg)
잃어버린 고대사… 새로 쓴 고조선사 입력 : 2015-10-23 19:51:12 수정 : 2015-10-23 19:51:12 고조선과 동시대 쓰여진 中 사서토대 복원… “부여·고구려·동예 등 제후국에 의해 승계 위만조선·한사군 포함 시킨 것은 명백한 오류… 단군조선, 한반도·만주 토착인이 세운 국가” 윤내현 지음/만권당/3만5000원 고조선 연구(상)/윤내현 지음/만권당/3만5000원 우리는 사실상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고대사 관련 기록물들이 거의 다 없어졌기 때문이다. 수십 차례 전란과 일본 등 외세 침략으로 고대사 기록물들이 불타 없어졌거나 강탈당했다. 그래서 고대사는 ‘뜨거운 감자’인 광복 전후사만큼이나 논란 대상이 되고 있다. 지금껏 전해오는 고조선 관련 기록물은 고..
환국(桓國)은 어처구니 없이 오탈자 때문에 시작됐다 이문영 승인 2019.03.05 00:12 [이문영의 역사 팩트체크] 이체자(異體字) 때문에 불거진 '환인(桓因) 오독' <환단고기>라는 희대의 위서가 판을 치게 된 근원을 알게 되면 매우 허탈해진다. 그것은 단지 글자 하나를 잘못 읽어서 시작된 ..
(동영상) 삼국유사의 환국을 환인으로 가필_SBS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iizCQSsPRk 삼국유사의 환국을 환인으로 가필 석유환국(昔有桓國)-옛적에 환국桓國이 있었다.
1883년 단군 초상화 [단군학자료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 후기인 1883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군 초상화가 일반에 공개된다. 단군 초상화는 20세기 이후에 제작한 그림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이 그림이 현존 최고(最古) 작품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국재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임채우 단군학자료원장은 23일 단군문화포럼 주최 '독립운동의 상징, 단군 영정 전시회'에서 1883년 10월 봉안한 단군 영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다. 임 교수가 발굴한 단군 영정은 크기가 대략 가로 51㎝, 세로 80㎝이다. 초상화는 천에 그렸으며, 뒤쪽에 초상화 초본과 선관(仙官) 스케치 등 그림 3장을 배접했다. 오른..
신화가 아닌 실존 역사, 단군조선의 실체를 밝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한국상고사입문 본문내용 한국상고사입문 본문내용 두계 이병도 박사를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식민사학의 태두라 부른다. 그만큼 이병도라는 사람이 한국 역사에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말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한국(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조작하고 말살하여 왜곡된 역사를 만들었다. 조선인으로 조선사편수회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람이 이병도와 신석호였다. 광복 후 이병도와 신석호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선봉장이 되어 일제 식민사학이 만들어 놓은 조작된 역사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대로 교육하였다. 우리의 정통 역사로 둔갑하여 독버섯처럼 자라난 일제 식민사학은 대한..